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6.25 전쟁 학살/인민군과 좌익 (문단 편집) == 피학살자 수 추산 == * [[대한민국 정부]] : '''120,000명''' 정도[* <대한민국 통계연감> 1952년 판에서는 122,799명, 1955년 판에서는 128,000명으로 나와 있다.], 1952년 공보처 통계국 6.25 사변 피살자 명부 '''59,964명''' * [[김동춘]][* [[사회학자]]이자 [[진실화해위원회]] 상임위원] : '''50,000 ~ 70,000명'''[* [[김동춘]], 『이것은 기억과의 전쟁이다』, 사계절, 2013, 334쪽.] * 브루스 커밍스(Bruce Cumings) : '''20,000 ~ 30,000명'''[* 미국과 한국의 조사를 토대로 계산한다면, 북한군과 남한의 공산주의 협력자들이 학살한 사람의 수는 대략 20,000 ~ 30,000명 사이라고 하지만, 그런 수치의 방법은 의문이라고 보았다.] * 정전협정 후 전범재판을 준비하는 데 참여했던 미국인들 : '''29,915명'''[* 이 수치에는 1950년 여름 한국에서 인민군과 좌익에 의해 자행된 몇몇 잔학 행위가 포함되었다고 한다. [[브루스 커밍스]], 『브루스 커밍스의 한국전쟁』, 현실문화, 2017, 261 ~ 262쪽. 물론 이와 더불어 브루스 커밍스는 6.25 전쟁 당시 좌익에 의한 학살은 경찰과 우익 청년단체들을 노린 학살이었음을 강조하지만, 북한군과 좌익이 100,000명이 아니라 30,000명을 죽였다 해도 위안이 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.] * 미국방부 : 29,815명[* 중공군의 학살만 포함했을 시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